여행을 함께한 유종순 시인(버마사랑 대표, 맨 왼쪽), 버마 환경운동가 텟 파이 툰, 오기출(푸른아시아 사무총장). 오른쪽 둘은 석방양심수연맹 회원인 떼우와 느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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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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