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윤도현 이야기에 웃음 터진 이문세
가수 데뷔 30년째를 맞이하는 가수 이문세가 6월 1일 열릴 예정인 대형 공연을 앞두고 12일 오후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에서 가진 <대.한.민.국. 이문세>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 김제동과 축하공연을 한 가수 윤도현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이정민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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