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중학교 감사 시작
영훈국제중학교에 대한 서울교육청의 특정감사가 8일 시작됐다. 영훈국제중은 최근 편입생 학부모에게 입학 대가로 현금 2천만원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학교에 들어서는 감사관들 모습.
ⓒ연합뉴스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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