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키리졸브 합동훈련이 시작되고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하는 등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일본관광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북한 지역을 관찰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