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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영화 <스토커>의 박찬욱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들을 둘러보고 있다. 영화<스토커>는 18살 생일날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소녀 인디아(미아 바시코브스카)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삼촌 찰리(매튜 구드)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호러 영화다. 2013년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이정민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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