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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기도시간이 되면 마을 사람 한 둘이 질레바를 입고 한 손에는 기도할 때 땅에 까는 양탄자를 들고 모인다. 기도가 끝나면 모스크 주위는 마을 사람들이 모이는 장으로 변한다.

ⓒ이주리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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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한 만큼 다른사람도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계의 모든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세계에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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