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나무난로의 바깥쪽 모습입니다. 위에 둥근것 두개는 고구마를 굽는데 사용합니다. 가끔 그곳에 생선도 구워 먹습니다.

ⓒ배만호2013.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