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강서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조직차장이 '158억 손해배상청구 철회' 등을 요구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지 보름째를 맞은 5일 차해도 지회장이 한진중공업 앞 천막에 있는 분향소에서 헌화분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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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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