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종근 (jkpark14)

누구도 못 말리는 애서가 김삼웅 선생은 '연중 집필' 대가이기도 하다. 안중근, 장준하, 조봉암, 김대중, 리영희, 김상덕, 이회영, 송건호, 노무현, 이승만, 김근태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인 역사의 인물들이다. 2백자 원고지에 이들의 뼈를 세우고 살을 붙였다.

ⓒ박종근2012.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에서 2000년 2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모바일팀에서 오마이뉴스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