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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교수대 앞에 선 김재규의 마지막 모습. 재판 때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 없느냐"는 판사의 물음에 그는 짧게"없다"고 답했다. 1979년 12월 20일에 사형선고를 받은 그는 이듬해 5월 24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경향신문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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