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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나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형서와 조카

사고 당시 갓 세살이었던 딸 형서는 엄마와 자다가 헤어져 수원의 이모집에서 일년을 살아야 했고 지금도 광명의 이모집에서 생활하며 초등학교 4학년이 됐다. 형서는 오빠와 둘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즐거워해 나를 기쁘게 했다.

ⓒ서치식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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