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T로부터 인사 조치된 박찬성(가운데)씨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과 KT 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부진인력 퇴출프로그램을 2004년 KT본사에서 직접 극비로 기획되었고, 실제로 시행되었다"고 폭로하고 있다.

ⓒ유성호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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