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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예술

김석환

행위에술가 김석환은 우산의 천으로 자신의 몸을 감쌌다. 그러나 공해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물이 오렴이 되어가고 있다.

ⓒ하주성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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