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섬진강

섬진강 진뫼마을

정동순씨 여동생 종임씨는 "도수 아저씨가 울 엄마한테 너무 잘 힜다"며 진뫼마을 풍경을 멋지게 그려 선물했다.

ⓒ정종임2012.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정겹고 즐거워 가입 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염증나는 정치 소식부터 시골에 염소새끼 몇 마리 낳았다는 소소한 이야기까지 모두 다뤄줘 어떤 매체보다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살아가는 제 주변 사람들 이야기 쓰려고 가입하게 되었고 앞으로 가슴 적시는 따스한 기사 띄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