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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 여성들로 구성된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낮 서울광장에서 '위안부 문제 사죄' 및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한 집회를 열었다. 대부분 통일교 신자들인 이들은 한복과 기모노를 차림으로 태극기와 일장기를 들고 3.1운동이 일어난 탑골공원까지 행진을 하며 중간중간 "사죄합니다"를 외치며 고개를 숙였다.

ⓒ권우성20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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