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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세습

한기총은 지난 19일 담임목사가 자신의 아들이나 사위에게 교회를 물려는 주는 것을 '세습'이란 표현은 잘못된 것으로 '후임 담임목사'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습이라는 용어는 '인본주의'와 '비이성적'이라고 비판했다.

ⓒ한기총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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