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젠장! 어제 또 꿈을 꾸고 말았다. 헤어진 지 10년이 넘었는데... 또다시 꿈에 나타났다. 나를 짓눌렀다. 숨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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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획편집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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