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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오마이뉴스> 사옥 '서교동 마당집'에서 '시 짓는 농촌마을 농부들, 서울 시 낭송회'가 열리고 있다. 젊은 여성농부 김도연(49)씨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마을 최고령 김봉순(89)씨의 시 '내 인생'을 판소리로 읊고 있다.

ⓒ권우성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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