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1일 한국과 아시아 활동가들이 한남동 태국 대사관 앞에서 소묫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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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려 피는 민들레처럼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고, 빨간 장미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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