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회 특전사마라톤 대회' 개회식에서 12.12쿠데타, 5.18광주학살 관련 국방부장관을 지낸 정호용 특전사전우회 회장과 전두환 대통령 경호실장을 지낸 장세동 전 안기부장 등 5공 인사들이 군인과 일반인 등 참가자들을 향해 거수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권우성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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