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knai)

지뢰 박물관의 전시물

혼자 힘으로 제거한 수많은 지뢰를 전시한 박물관은 아키라라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입장료는 지뢰 피해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쓰인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반전과 세계 평화를 간절히 바란다.

ⓒ권진영2012.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