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19대 총선

지난 3월 25일, 독일 서부 자알란드 주에서 해적당이 7.4%의 득표율로 주의회 진입에 성공했다. '행정정보의 완벽한 공개'와 '인터넷 자유권'을 내세운 해적당은 구체적인 경제공약보다는 '진정성'으로 유권자에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의 중앙은 자아란드 주 해적당의 지도자인 22살의 쟈스민 마우러(Jasmin Maurer) 이다.

ⓒwww.bild.de2012.04.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