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수권

송수권 시인

송수권 시인은 남도의 서정과 질긴 남성적 가락으로 종래의 서정시가 생(生)의 에너지를 상실하고 자기 탐닉의 울음으로 떨어지는 한을 민족적이고 역사적인 힘으로 부활시켰다는 평을 받아왔다.

ⓒ박상건2012.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인, 언론학박사, 한국기자협회 자정운동특별추진위원장, <샘이깊은물> 편집부장,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한국잡지학회장, 국립등대박물관 운영위원을 지냈다. (사)섬문화연구소장, 동국대 겸임교수. 저서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섬여행> <바다, 섬을 품다> <포구의 아침> <빈손으로 돌아와 웃다> <예비언론인을 위한 미디어글쓰기> 등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