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잊혀질 권리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질 프라이어스의 자전 소설 <모든 것을 기억하는 여자>와 빅터어 마이어 쇤베르거 교수의 <잊혀질 권리>. 두 책 모두 완전한 기억이 만들어내는 개인적이고도 사회적인 불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북하우스 / 지식의 날개2012.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