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크리스마스

미국 뉴욕·뉴저지 한인 가톨릭·불교·원불교·개신교 성직자들이 지난 18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작은자공동체 교회에서 성탄축하 예배를 함께 했다. 문동환 목사가 '기독교의 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최경준2011.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