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월스트리트 점령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점령'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케이 깁슨(37.오른쪽)씨가 뉴욕 맨해튼 자유광장(주코티공원)을 방문, 경찰의 철제 바리케이드를 사이에 두고 전직 경찰 '캡틴'인 레이 루이스(60)씨와 반갑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뒤편으로 시위대를 감시하고 있는 현직 경찰이 서 있다.

ⓒ최경준2011.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