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세진글라스분회장도 “어렵게 만든 노동조합인만큼 잘 지켜야한다. 조합원들이 앞으로 웃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그 웃음 지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결의를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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