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로교 지도자들이 일본의 신사를 참배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자의든 타의든 교계 인사들의 신사참배는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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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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