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진보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책 토론회'. 맨 오른쪽이 김학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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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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