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불면증

알베르 카뮈

도서관에서 1권부터 빌려봤다. 마지막권을 읽고나서 중간에 분실되어 빠뜨린 책이 있어 다시 찾아 읽었다. 그책이 페스트였다. 아마도 지구상의 책 중에서 가장 많은 마리수의 쥐가 등장하는 책일 것이다. 카뮈를 보내면서 한장 찍어놨다.

ⓒ정미경2011.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