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호세

검은 갈매기, 호세

2001년의 호세는 한국프로야구 30년 역사상 가장 공포스러운 타자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 해 9월 18일 배영수의 턱에 작렬한 호세의 주먹은 무려 4년간 이어진 롯데 자이언츠의 '꼴찌악몽'의 신호탄이기도 했다.

ⓒ롯데 자이언츠2011.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