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한국어

키아라와 조쉬가 한국어 시간에 배운 모음을 보여준다

모디알록 초등학교에는 외국어 전용교실이 있어서 프랑스어와 한국어를 여기서 배운다. 뒤에 보이는 칠판에 적혀 있는 한글 모음을 비롯해, 각종 한국어 배움터의 흔적이 눈에 뜨인다.

ⓒ박은진2011.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