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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we1209)

돌틈을 따라 흐르는 물 주변으로 자라있는 이끼(좌), 하천양안을 따라 무성히 자란 식물들(중간), 꺼벙한 눈을 끔뻑이지만 제법 재빠른 몸놀림을 보여주었던 도롱뇽 유생(우)

ⓒ손민우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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