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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12일 새벽 담을 넘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으로 들어온 시민과 노동자들을 향해 정문 안 쪽에서 있던 용역경비원들이 소화기를 뿜어 아수라장이 되었다

ⓒ윤성효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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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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