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혁상

7일 저녁 서울 신촌에 있는 한 대학 내 레스토랑에서 <종로의 기적> 출연자들이 모였다. 왼쪽부터 소준문 퀴어영화감독, 정욜 동인련 대표, 장병권 동인련 활동가, 이혁상 영화감독.

ⓒ이정민2011.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