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는 17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인의 출판·홍보비용은 도민의 세금으로 지출하고, 수익은 자신이 챙긴 서상목 이사장의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기열 의원, 고 대표, 김현삼 의원.
ⓒ경기도의회 민주당 제공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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