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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부모님댁 마당에 있는 건조기 철제기계실로 이름을 알 수 없는 새 한마리(붉은 원안)가 살포시 날아듭니다. (8일 낮)

ⓒ심규상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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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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