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그래피티

영국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의 팬사이트에서 ‘쥐 그림’ 구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G20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려넣은 혐의(공용물건 손상)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10개월을 구형받은 대학강사 박모씨에 대한 구명운동을 하고 있는 뱅크시 팬사이트(ratseverywhere.com)는 지난 4월29일 ‘한국 쥐에게 자유를!(Free The Korean Rat!)’이란 캠페인을 시작했다.

ⓒratseverywhere.com2011.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의가 패배하고, 거짓이 이겼다고 해서 정의가 불의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성의 빛과 공기가 존재하는 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