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3.8세계여성의날

'3.8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27회 한국여성대회기념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그녀들에게 빵과 장미를'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존권으로 상징하는 빵과 인간답게 살 권리를 이야기하는 장미를 선택해 일과 가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제도와 문화 정착을 요구했다.

ⓒ유성호2011.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