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문기석

쌀가게 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이...

매일같이 문씨는 고철 수집 이외에도 본업인 쌀을 팔고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를 모금하는 모금함(왼쪽 빨간통)을 가게 안에 설치했다. 이 모금함도 21년을 문씨와 함께 했다.

ⓒ김동이2010.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