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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여사

분향을 마치고 의자에 앉아 봉분을 바라보는 이희호 여사. 말로만 국장(國葬)을 치렀던 작년 8월. 국민의 열광적인 ‘김대중!’ 외침에 운구차에서 내려 “제 남편을 이렇게...”라며 감사하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조종안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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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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