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성명서

<경향신문>에 개재가 거부된 두리반 573인 성명서

<경향신문> 광고국은 광고 전문과 광고비까지 접수했지만 불과 2시간만에 광고 게재가 불가하다고 두리반 대책위원회에 통보해왔다.

ⓒ두리반 대책위원회2010.08.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