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유진 (syj8302)

2.26 쿠데타 군이 한때 점령했던 경시청을 빠져나와 부대로 돌아가고 있다. 쿠데타의 주역인 청년 장교들은, 천황을 혁명의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 기타 잇키의 사상을 천황중심주의의 국가개조론으로 오해했다.

ⓒ'교양인' 출판사2010.07.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