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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대회

6일 오후 1시 이화여대 대강당 앞마당에서 열린 시민난장에는 외국인 여성들도 참여했다. 왼쪽은 월남쌈과 베트남식 바게트 샌드위치를 만들어 팔고 있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회원들, 오른쪽은 정신대문제협의회의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 캠페인을 하고 있는 일본인 여성 사카구치 마미(23세)씨와 재일교포 하마리(24세)씨. 이들은 "국적을 떠나 한 여성으로서 할머니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권박효원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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