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영업자

이재춘

이 사장이 제일 자신 있어 하는 메뉴는 단연 돼지갈비다. 그의 삶이 돼지갈비에 고스란히 배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을 들여 돼지갈비 양념을 만드는 법, 재는 법, 숙성하는 법 등을 연구했다. 그래서 그는 갈비를 제일 자신 있어 한다. 그밖에 모든 밑반찬도 이 씨가 만든다. 아내가 집에서 하는 요리는 정말 간단한(?) 요리라고 전했다.

ⓒ김갑봉2010.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