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밤 9시10분경 경남 마산 합성동에서 ㄱ(29)씨가 세 들어 살던 집에서 불이 나 여섯살 쌍둥이 형제가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사진은 장례 때 마산시립화장장에서 울고 있는 쌍둥이 형제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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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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