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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세종시 수정안 지지 범국민대회'를 열고, "수정안은 단순한 국토 균형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통일시대를 여는 큰 청사진이다. 여야와 정부는 수정안을 조속히 입법화 하고 이를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5·16·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특보단장이었던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연단에 올라 UAE 원전수주 발표 당시 입술이 부르튼 이명박 대통령을 거론하며 세종시 수정안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권우성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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