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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는 11월 15일 '건축 헌금 주일' 설교에서 "잠깐의 웃음을 주는 일보다 하나님나라의 계보를 잇는 역사에 참여하자"고 했다. 사진은 11월 27일 한국기독교사연구소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정현 목사 모습.

ⓒ윤희윤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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