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마타이에 함께 올랐던 일행이 찍어준 기자의 모습이다. 창청에 쌓인 눈 길을 따라 오르내린 멋진 경험이었다. 비록 영하의 날씨였지만 쉽게 밟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다.
ⓒ정우찬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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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