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매헌 윤봉길 의사 사당앞에 걸린 박정희 현판(충의사)를 떼어내고 있는 양수철 전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장. 양 씨는 이 일로 구속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정희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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